대학 유해트래픽 차단..데이콤, 300여곳 서비스 입력2006.04.03 14:58 수정2006.04.03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은 3일 교육전산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산하기관과 전국 대학 등 3백여곳에 '유해 트래픽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 교육망에 가입한 대학과 교육기관은 구내 네트워크와 외부간에 오고가는 공격성 유해 트래픽을 모두 차단,네트워크 폭주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도 사우디로"…중동 최대 통신사, 'LG표 AI' 품는다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가 중동과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 최대 통신기업과 함께 인구 규모가 크고 시장 성장세가 전망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익... 2 멥스젠, 美유타대 연구팀과 각막 모델 공동개발 나서 인체조직 및 장기를 모사하는 생체조직칩 개발사 멥스젠이 각막 모델 공동개발에 나섰다.멥스젠은 김정규 미국 유타대 기계공학과 교수팀과 각막 모델 공동개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과거에는 인간의 눈에 직접 시... 3 "중국이 해냈다"…슈퍼컴보다 '1000조배' 빠른 양자컴 개발 [강경주의 테크X] 중국의 과학 연구진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보다 1000조배 빠른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판젠웨이 중국과학원 원사가 이끄는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