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살인의 추억으로 51억 이익..세종 입력2006.04.03 14:21 수정2006.04.03 14: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종증권이 CJ엔터테인먼트 목표가를 올려 잡았다. 20일 세종은 CJ엔터에 대해 투자와 배급 영화의 흥행 성공과 자회사 CGV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20.0%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종전대비 16.8% 올린 1만8,800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세종은 영화 '살인의 추억' 연계 정산을 통해 약 51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