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국세인'에 대구지방국세청 7급 고영일씨 입력2006.04.03 14:18 수정2006.04.03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5월의 국세인'에 대구지방국세청 7급 고영일씨(33)를 선정했다. 고씨는 세무대 10기로 최근 국세홍보 홈페이지(www.taxpr.net)를 직접 만들었다. 고씨는 격려금 표창외에 이달부터 새로 마련된 금강산 부부여행,해외배낭여행 혜택을 받게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공의·의대생들 오만하다" 서울대의대 교수들 '쓴소리' 지난해 2월 이후 수련과 의대 교육을 거부하고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두고 의사사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환자 고통’을 볼모로 대안 없는 반대만 1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는 ... 2 도미노 파산 막아야 … '홈플러스 유동화채권' 조기변제 무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사재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개인들이 투자한 홈플러스 카드대금 유동화 채권(ABSTB)의 조기 변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생절차를 주관하는 서울회생법원... 3 "치킨집 사장보다 훨씬 낫네" 고스펙 6070도 개인택시 몬다 불경기로 신규 창업 수요가 줄면서 6070 고령층 사이에서 개인택시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른 업종과 초기 투자금은 비슷하지만 택시는 면허를 되팔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