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국세인'에 대구지방국세청 7급 고영일씨 입력2006.04.03 14:18 수정2006.04.03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5월의 국세인'에 대구지방국세청 7급 고영일씨(33)를 선정했다. 고씨는 세무대 10기로 최근 국세홍보 홈페이지(www.taxpr.net)를 직접 만들었다. 고씨는 격려금 표창외에 이달부터 새로 마련된 금강산 부부여행,해외배낭여행 혜택을 받게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스코, 위생·안전관리…골목상권 활성화 기여 종합환경위생기업인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해충방제, 바이러스케어, 식품안전 등 다양한 환경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는 &lsquo... 2 권동주 화우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회장 선출 법무법인 화우의 권동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회장으로 선출됐다.KIPLA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권 변... 3 "공짜 항공권 드려요" 은밀한 제안에 혹했다가…'날벼락' "'무료 항공권 제공' 등에 현혹돼 금을 단순 운반만 해도 밀수죄로 처벌받는다."국내 금 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상승하면서 차익을 노린 금괴 밀수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은 금 밀수 차단을 위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