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입력2006.04.03 13:52 수정2006.04.09 16: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사당3동 사무소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한 할머니들이 어린이들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계약서에서 관리비 부담자 명시했어도 제 3자 책임 못 피해" 2 '층간소음' 사과하러 오자…흉기로 협박한 20대男 '벌금형' 3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