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강정숙씨, 2년연속 연도大賞 입력2006.04.03 13:18 수정2006.04.03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유석기 사장을 비롯한 3백35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서귀포지점의 강정숙 팀장(44)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보험여왕상을 받았다. 그는 작년 한햇동안 3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텅 빈 의대 졸업식 20일 서울 한 의과대학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대기해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극소수 졸업생만 참석했다. 한편 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한 의대에서는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있다.연합뉴스 2 성심당이 또 일냈다…대전에서 전해진 놀라운 소식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유명한 성심당이 오는 22일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성심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성심당 본점 샌드위치 매장이 2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 3 尹 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3월 중순 '파면·기각' 선고 전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했다. 최종 결정 선고는 다음 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