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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 읽기] 매도기조 일단락…낙관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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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외국인은 올 1월 셋째주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을 합쳐 1천8백억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특히 올 1·4분기 실적을 확인하며 예상수준을 달성했거나 이를 초과한 기업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투자환경의 개선도 외국인 투자를 부추기는데 일조했다. 12억8천만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주식형 뮤추얼펀드의 유입규모는 최근 2주 간 유출규모(9억4천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이번주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유가의 하향기조 정착이다. 오는 24일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유가 하락기조를 진정시키기 위한 감산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둘째, 이번주 예정된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 그러나 낙관은 금물이다. 경기문제와 함께 북한 핵문제, 새로 떠오르는 노동계의 파업문제 등을 고려할 때 외국인들은 단기 상황의 변화에 따라 매도와 매수를 교차하는 소극적 태도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정태욱 < 현대증권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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