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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회원 모집비용 2년간 8885억..금감원 국회 제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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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들이 지난 2년 동안 신규회원 모집을 위해 8천8백85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 발급비용으로 2천1백91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민주당 박병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사들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동안 새로운 회원을 가입시키기 위해 총 8천8백85억5천4백만원을 지출했다. 이 중 신규유치 수당에 3천2백8억원, 사용실적수당에 1천5백14억원 등 총 6천5백99억원을 카드모집인 운영에 썼다. 모집인 운영비용을 가장 많이 쓴 카드사는 삼성카드로 2천3백24억8천2백만원을 지출했다. LG카드는 2천1백50억4천1백만원, 국민카드는 9백75억2천6백만원 등을 썼다. 카드모집인 한 명이 올린 최고 수입금액(모집수수료 및 사용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은 10억6천6백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카드사들이 지출한 휴면카드 발급비용은 총 2천1백91억원으로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가 6백32억6천9백만원, 국민카드가 6백12억5천9백만원, 외환카드가 1백63억3천7백만원, LG카드가 1백59억1천8백만원 등을 지출했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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