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7개국(G7)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들은 12일 개전후 처음 열린 G7회담에서 유엔주도로 전후 복구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오른쪽부터)과 빔 뒤젠베르크 유럽중앙은행총재,프랑수아 메르 프랑스재무장관이 워싱턴 블레어하우스에서 환담하고 있다.


/워싱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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