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기술.우수품질.우수재활용 인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석화하이테크의 '복합 알루미늄 탈산제' 등 23개 업체의 29개 국산 부품·소재에 대해 신기술(NT)·우수품질(EM)·우수재활용(GR)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국내 우수 기술에 대한 인증건수는 NT 5백16건,EM 8백16건,GR 1백97건 등으로 늘어났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NT인증= △천광조명 '고(高)반사갓용 은 증착 필름을 접합한 반사판 제조기술' (02)2233-0401 △석화하이테크 '복합 알루미늄 탈산제' (031)493-2261 △방산테크놀로지 '스펙트럼 인지기술을 이용한 총기류 탐지시스템' (041)547-0100 △아이엠티 '로봇을 이용한 선체 자동 용접기술' (031)330-7325 △화신 '범용 선반의 내면 가공 공구대' (055)281-5601 ◆EM인증= △한성고주파 '고주파 저항 용접에 의한 스파이럴 핀 튜브 제조설비' (031)499-7811 △터보씰 '발전터빈용 스테인리스스틸 밀폐장치' (051)264-2950 △호영기계공업사 '레피어식 타올직기' (053)353-6960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장비' (02)2601-9600 △청진TE.MA '원통 직물 주름 제거장치' (055)338-0881 △삼영기공 '빙축열 얼음 슬러리 제빙기' (062)952-1845 △스탈휀스개발 '고내식성 알루미늄 피복철선 육각 망태' (031)292-7574 △모던티앤에스 '건축물 화재시 비상문 자동 개폐시스템' (02)3486-0964 △태광프랜트 '소각로 비산재 처리용 혼합 성형기' (031)482-9680 ◆GR인증= △레스코 '재활용 골재 속빈 콘크리트 블록' '재활용 골재 콘크리트 호안 블록' '재활용 골재 콘크리트 경계 블록' '재활용 골재 보·차도용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 (054)283-7930 △엠알씨 '재활용 골재 속빈 콘크리트 블록' '재활용 골재 콘크리트 호안 블록' '재활용 골재 콘크리트 경계 블록' '재활용 골재 보·차도용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 (061)791-1846 △지산산업 '폐화석 비료' (055)883-5878 △영산만산업 '남은 음식물 사료' (054)278-6866 △향우자원개발 '재생 고무매트' (02)736-6464 △네이처켐 '재생 플라스틱 자동차 범퍼 덮개' (031)552-3362 △쎄라그린 '재활용 점토벽돌' (041)642-2637 △한국FLY-ASH시멘트공업 '재활용 골재 콘크리트 호안 블록' (041)931-5114 △서원 '재활용 가열 역청(瀝靑) 포장용 혼합물' (031)321-6100

    ADVERTISEMENT

    1. 1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18분부터 이 사건의 1회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은 6시를 조금 넘은 시각에 끝났다.이날 재판에 직접 출석한 노 관장(사진)은 아무런 공개 발언 없이 법원을 빠져 나갔다. 그는 앞서 한 차례 공개 입장 표명을 예고했지만, 이날 재판 시작 전부터 종료 후까지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재판 초반에 최 회장 측 대리인단이 비공개 진행을 요청하자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은 ‘비송사건’으로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취재진과 방청객에 퇴정을 명했다. 헌법 109조는 재판 심리가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 재판의 비공개 진행을 허용한다.노 관장 측 대리인인 이상원 법무법인 한누리 변호사는 “다음 변론기일은 추후 지정(기일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로 속행하는 것)됐다”며 “재판장께서 1월 말까지 양측 주장이 기재된 서면을 제출해달라고 했고, 해당 서면을 검토한 후 추가 심리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변론기일을 하루 지정해 이날 재판을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이 변호사는 “재판부가 추가 심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석명준비명령 등을 통한 주장 보완 지시, 준비기일 지정 등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도 “다만 재판 말미에 ‘너무 오래된 사건이니 가급적이면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대법원은 작년 10월 최

    2. 2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EV2는 전장 4060㎜, 전폭 1800㎜, 전고 1575㎜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됐다.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눈길을 끈다. 세로형 헤드램프가 좌우 끝에 배치됐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장착됐다.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꾸몄고,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기하학적 형상의 휠아치, 견고한 펜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후면부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표면 처리가 적용된 테일램프가 차체 가장자리에 배치됐다.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에 기반해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됐다.기아는 랩어라운드 형태의 크래시패드를 중심으로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체감 있게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수평적 레이아웃의 송풍구 및 물리 버튼을 배치했다.이와 함께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무드 조명을 1열 도어 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안락함을 더하고, 방향지시등과 연동해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EV2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61.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기준 최대 약 448㎞ 주행 가능하며 ‘EV 루트 플래너’ 기능이 최적의 충전소 경유 경로를 안내한다.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급속 충전은 10%에서 80%까지 롱레

    3. 3

      베일 벗은 기아 EV2…비좁은 유럽길도 씽씽

      기아가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2’를 처음으로 공개했다.EV2는 EV3·4·5·6·9에 이어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도로가 좁은 유럽 시내 주행에 알맞은 크기(전장 4060㎜, 전폭 1800㎜)를 갖췄다. 전면부는 매끄러운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 갖췄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체감 있게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EV2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61.0킬로와트시(㎾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48㎞를 달릴 수 있다. 3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급속 충전 기능도 갖췄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362L에서 2열 폴딩 시 최대 1201L까지 확장할 수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EV2는 기아 전용 전기차 중 콤팩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실내를 갖춘 모델”이라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