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배우는 이건희 회장 입력2006.04.03 12:09 수정2006.04.03 1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4일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스키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삼성측은 이 회장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붐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을 방문,스키를 타고 유치위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시사저널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주호 교총회장 "교실 CCTV 반대…교권보호 시급"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 보호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강 회장은 "교사를 지키는 것은 단순히 권위를 높이는 게 아니... 2 서울시 "오세훈, 신속 수사 위해 포렌식 협조·전화 제출" 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과 공관 등에서 진행 중인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오 시장이 과거 사용 및 현재 사용 중인 휴대전화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이 진행 중인 압수수색은... 3 "김건희,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고" vs "사실 무근" 경찰이 "김건희 여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총으로 쏘고 나도 죽겠다고 말했다"라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증거로 제출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한 경호처 가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