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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1등 12명...13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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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2명 나와 13억4천8백만원씩 나눠 갖게 됐다. 이처럼 1등 당첨금이 다른 회차들에 비해 적은 것은 당첨자가 늘어난데다 대구 참사 여파로 로또 열기가 수그러들었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은 22일 12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6개 숫자 '2,11,21,25,39,45'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전국에서 12명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1등 당첨금 총액 1백61억8천만원을 12명이 나눔에 따라 각각 13억4천8백만원을 타게 됐다. 한편 지난주 로또 판매금액은 7백62억원 상당으로 지난주(9백19억원)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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