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월드] 英무역적자 300년來 최악 입력2006.04.03 10:57 수정2006.04.03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이 지난해 3백8년 만에 최악의 무역수지 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통계청은 10일 "작년 무역수지 적자가 3백40억파운드(약 68조원)에 달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1697년 이후 최대치"라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상품 수요가 줄어들고,특히 대미 수출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발짝 다가간 조현범의 꿈…“모터스포츠로 프리미엄 타이어 도약”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모터스포츠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 마니아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2018년 3월 한국타이어 최고경영자(... 2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3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