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서도 이라크戰 반대 입력2006.04.03 10:55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공격을 반대하는 불가리아인들이 9일 수도 소피아에서 히틀러로 묘사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의 초상화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소피아AP연합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상호관세' 4월 2일은 미국 해방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표일로 예고한 내달 2일(현지시간)은 "미국 해방일"이 될 것이라며 '관세 전쟁'의 고삐를 늦출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전 ... 2 이스라엘 공습 재개…가자지구서 최소 470명 사망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다. 사망자가 최소 470명에 달하는 등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1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민방위국은 이스라엘이 지난 17일 밤부터 18일까... 3 1270조 '방산시장'서 빠질라…캐나다, EU에 "국방 협력" 타진 캐나다가 전통의 우방인 미국 대신 유럽연합(EU)과의 방위산업 협력을 추진한다. EU가 5년간 총 8000억유로(약 1270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방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