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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 파워콤 경영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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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은 20일 열리는 파워콤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박운서 데이콤 회장과 이민우 LG텔레콤 부사장을 데이콤측 상임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에 따라 데이콤 회장 겸 파워콤 회장(최고경영자·CEO),이 부사장은 파워콤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을 맡게 된다. 데이콤은 또 이정식 LG카드 상무도 파워콤 집행임원으로 영입하기로 했다. 데이콤 고위 관계자는 19일 "그룹 통신계열사 임원 중 베테랑급을 투입해야 향후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 아니냐"며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파워콤 이사진은 총 9명이며 이중 5명(상임 2명,비상임 2명,사외이사 1명)은 데이콤,4명은 2대주주인 한국전력이 추천한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되는 인물은 이정식 LG카드 상무다. 그는 지난 2000년 박 회장이 이끌던 LG글로콤(IMT-2000사업추진단)에서 기획팀장을 맡았다. 당시 박종응 부단장이 LG텔레콤에서 데이콤 부사장으로 옮겨온 데 이어 이 상무까지 파워콤에 합류,LG글로콤팀이 데이콤과 파워콤을 중심으로 다시 결집한 모양새다. LG는 당시 비동기식 IMT-2000 사업권을 받지 못하고 탈락했으나 박 회장이 그때 팀을 다시 모아 유선분야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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