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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 절충 실패 .. 양당총무 입장차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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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정균환,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16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인사청문회법 처리방침을 논의했으나 청문회 대상과 청문회 공개여부를 놓고 이견이 맞서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앞서 국회 정개특위의 민주당 천정배,한나라당 허태열 간사도 접촉을 갖고 입장조율에 나섰으나 양당간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이에따라 이날 예정됐던 국회정개특위 전체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총무회담과 정개특위 간사접촉에서 민주당은 검찰총장 등 이른바 '빅4'에 대해 대통령 임명 후 20일이 지나도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즉시 임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고 대통령이 주요 요직을 임명하려는 의도"라고 반박,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국정원장의 청문회 공개여부와 관련,민주당은 '비공개'원칙을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은 "청문회는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것인 만큼 비공개로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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