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추위 가장 잘 타는 신체부위는 목 입력2006.04.03 09:59 수정2006.04.03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잘 타는 부위는 목이고 가장 덜 타는 부위는 손등이라고 합니다. 목과 손등 모두 외부 노출이 많은 곳이지만 손등은 목과 달리 자연스런 움직임을 통해 발산되는 체열 덕분에 추위를 덜 느낀다고 합니다. 날씨가 춥다고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활발히 움직이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2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 3 라면문화공간, 교도소촬영장 익산이색 여행 보글보글. 맛있는 소리보글하우스에서 라면 먹고 갈래?익산역 맞은편에 자리해 익산 여행 시작이나 끝에 넣으면 완벽한 여정이 되는 곳!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익산아트센터가 지난해 11월 16일 라면콘텐츠복합문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