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 5개社 신작게임 배급
이에 따라 써니YNK는 오는 1월부터 이들 업체가 개발한 '미라포스' 'CNC' 등의 온라인캐주얼게임과 PC·아케이드분야의 신작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마케팅부 최정훈 부장은 "게임성과 기술력을 갖춘 실력있는 개발 파트너사들과 공동 노력 끝에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