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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30일) 황금마차 ; 우리들의 영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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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마차(MBC 오전 9시)=외출을 하려던 수미가 거실에 둔 볼펜과 수첩을 찾으려 한다.

    볼펜을 소파 밑에 감춰둔 유정은 두리를 의심하는 발언을 한다.

    수미는 볼펜을 두리가 훔쳤다고 생각해 더욱 역정을 낸다.

    두리는 볼펜을 가져가지 않았다고 울면서 말하자 유정은 당황한다.

    유정은 순정에게 전화해 두리를 제대로 키우라며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보인다.

    순정은 한석에게 두리를 믿는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수미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두리의 얘기를 꺼낸다.

    □당신 옆이 좋아(KBS1 오후 8시25분)=정혜가 다녀간 이후 희숙은 더욱더 화가 나 있다.

    희숙의 태도에 문희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정신을 차린 정혜는 영숙과 근수에게 살려달라고 호소한다.

    영숙은 멕시코에 있는 한 병원으로 정혜를 보내 대체의학 치료를 받게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혜는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결심하고 멕시코행을 거부한다.

    정혜의 결심을 전해들은 영숙은 답답한 나머지 재희에게 정혜한테 돌아가라고 말한다.

    □우리들의 영웅(SBS 오후 7시5분)=친구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까운 게 없는 진한 우정이 있다.

    간암으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자신의 간을 떼어 주기로 결심한 아저씨.

    그러나 이 아저씨는 간이식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다.

    결국 아버지의 우정을 위해 아들이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심했다.

    불편한 다리로 30년 동안 폐품을 주워다 팔아온 할아버지가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를 만나본다.

    □문화센터(EBS 오후 9시)=영월은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억울한 죽음과 사육신 등 충신의 얼이 서려 있는 지방이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아름다운 작은 섬 같은 청령포.

    청령포에서부터 단종 릉이 있는 장릉까지 단종의 한을 찾아가며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본다.

    별을 의미하는 별과 마루를 의미하는 마,고요하다는 뜻의 한자어인 로가 합성된 별마로 천문대를 찾아가 직접 하늘을 관측해 본다.

    별마로 천문대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공립 시민 천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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