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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수의계약 물품 146개 지정 .. 중기청, 올해보다 3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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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단체수의계약 물품으로 올해 1백49개보다 3개 줄어든 1백46개 품목을 지정했다. 단체수의계약 물품은 정부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제품을 수의계약으로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이다. 내년부터 단체수의계약에서 제외되는 물품은 종이포대 축전지 전화기 통신단자함 활성탄 등 5개이고 신규로 지정된 품목은 판유리가공품(판유리조합) 마이크로필름복사(복사산업조합) 등 2개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단체수의계약 실적은 약 4조5천억원에 이를 전망인데 내년도에는 이보다 1천억원이 줄어든 4조4천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중기청은 대기업은 관납에 참여하지 못하고 중소기업끼리 경쟁토록 하는 '중소기업간 경쟁물품'도 지난해 1백28개에서 1백20개 품목으로 축소했다. 중소기업간 경쟁물품으로는 단체수의계약 물품에서 제외된 종이포대와 통신단자함이 신규로 지정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중소기업의 관납을 주도해 오던 교통신호등 모포 볼트 철근콘크리트관 마이크로필름 등이 중소기업간 경쟁물품에서 제외된 데다 단체수의계약 품목마저 축소돼 내년도 중소기업의 공공기관 납품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02)503-7930 이치구 전문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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