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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업체들, 공동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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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업체들이 공동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힘을 합쳐 중소기업들이 협종조합 등을 중심으로 함께 사용할 브랜드를 만들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춘표)은 '천년미가'를 내년초 공동브랜드로 내놓는다. '천년미가'는 천년이 넘는 김치의 역사와 맛을 잇는 전통있는 집을 상징하고 있다. 조합측은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제품표준화 작업과 참여업체 선정기준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말까지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4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3 서울국제식품전'에서 브랜드 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에 공동브랜드로 일본 수출을 시작하며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손한웅)는 '에브린'이라는 보석 공동브랜드를 내년초 내놓는다. '에브린'은 여성을 대표하는 이브같은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KS쥬얼리 미꼬쥬얼리 주리 등 1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합회는 앞으로 '에브린'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공동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현수 연합회 전무는 "에브린을 한국을 대표하는 귀금속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성기업들은 문화상품 공동브랜드 '미나리'를 선보였다. 참여업체는 제임스무역(무역),화이버텍(식기류),사라인터내셔날(가방),세미성(보석),엣세(티셔츠) 등 5개로 업종이 서로 다르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의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에 미나리 브랜드를 사용하며 마케팅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여성기업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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