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정보문화관 문닫아 .. 이용객 급감따라 입력2006.04.03 01:28 수정2006.04.03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지난 89년부터 정보문화 홍보와 컴퓨터교육을 위해 운영해 왔던 서울 강남 정보문화홍보관이 이용객 급감으로 13일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문화센터는 강남 정보문화홍보관의 기능을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강서 정보문화홍보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오플로우 상장폐지 위기...감사보고서 '의견 거절' 국내 첫 무선 인슐린 펌프 기업 이오플로우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으면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이오플로우는 2024 사업... 2 성수동에 군사훈련장이?…"반차내고 왔어요" 직장인도 '우르르' [현장+] "2019년 때부터 배그를 했어요. 오프라인 행사 있을 때마다 갔죠."익명을 요청한 A씨(28)는 21일 오후 전투 헬멧에 핫핑크 복면,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PUBG(펍지)... 3 "자율주행·플라잉카 현실 만드는 6G…사람·기계·공간 모두 잇는다" “지금까지 통신 기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데 중점을 뒀다면 6세대(6G) 이동통신은 사람부터 기계, 센서, 공간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지능형 플랫폼이 될 겁니다.”최완 서울대 뉴미디어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