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13일부터 19일까지 '쌀 속의 금반지를 찾아라'라는 행사를 벌인다. 김제 부량농협의 '지평선'쌀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사은행사로 지평선 쌀 20㎏들이 10포당 1포,10㎏들이 20포당 1포꼴로 금반지 반돈(시가 3만2천원 상당)을 넣어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7백g짜리 시식용 쌀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한다. 20㎏ 1포 4만9천원,10㎏ 1포 2만4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