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공동대표 김정훈, 임종욱씨 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선은 이청용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28일 김정훈 전무와 임종욱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전략실장이었던 임 전무는 관리 재경 경영전략 담당 대표이사를 맡고 대한전선의 자회사인 옵토매직의 대표이사였던 김 전무는 생산 기술 영업분야를 책임지는 2인 경영 체제가 될 것이라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옵토매직 대표이사에는 강희전 상무가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에서 첨단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OPLAS(제28회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 2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 '괜히 비싼 로봇청소기 골랐잖아'…30대 직장인 '후회막심' [트렌드+] "대학 때부터 살던 자취방 대신 직장 근처 투룸으로 집을 옮기면서 로봇청소기를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보고 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A씨는 어떤 로봇청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