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진해운 해외BW 물량부담 .. 내달 중순 5천만弗 행사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진해운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시점이 다음달 중순으로 다가오면서 물량부담이 예상된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이 지난해 12월 발행했던 5천만달러 규모의 BW가 다음달 15일부터 행사가 가능해진다. 이 BW가 모두 행사되면 현재 총주식수의 18.0%에 해당하는 1천2백90만주가 신규 발행된다. 행사가격은 주당 5천원으로 현 주가(26일 종가 6천40원)보다 낮아 행사가 가능한 상황이다. 대한투자신탁증권 손명철 연구원은 "해운시황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고 있고 행사가격과 주가수준의 차이가 크지 않아 신주인수권이 당장 행사될 가능성은 낮다"며 "그러나 신주인수권이 행사될 경우 주가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조원’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을까…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주가 40% 폭등' 개미들 초대박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