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사장 존 그렌드힐·오른쪽)는 최근 사회복지시설 수해복구비 5만달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남과 강원,목포장애인 요양원 등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