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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증시] 대만증시 낙폭 축소, "금리인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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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증시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급락한 데다 이라크 의회의 유엔 결의안 거부 권고에 따른 전쟁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대만 중앙은행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로 금융주들이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으나 선반영 영향으로 상승폭은 크지 않다. 12일 대만의 가권지수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4,645.65로 전날보다 19.00포인트, 0.4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의 선방으로 4,600선이 지켜진 가운데 장중 저점은 4,603.62, 고점은 4,667.62를 기록중이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6% 가까이 급락한 영향으로 대만반도체(TSMC) 등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자업종지수는 하락한 반면 금융업종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TSMC는 전날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락한 이후 이날도 3.5%이상 내림폭을 기록중이다. 한편 이날 대만 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연 1.875%에서 1.6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최근 2년간 14번째 금리인하 조치다. 대만 중앙은행은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침체로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인하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배동호기자 liz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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