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계천 복원계획의 현실성 .. KBS1 일요스페셜 '청계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청계 고가도로를 철거하고,광교에서 신답철교까지 5.4㎞의 청계로를 걷어내 청계천을 되살리겠다." 최근 서울시가 내놓은 청계천 복원 일정과 방법이다. '청계천을 되살리자'는 주장은 지난 90년대부터 일부에서 제기되기 시작했고 올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크게 쟁점화되면서 찬반 논의가 격렬하게 벌어졌다. 11월3일 오후 8시,KBS 1TV에서 방송되는 일요스페셜 '청계천 복원은 가능한가'에서는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 계획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알아보고 국내외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청계천 복원의 현실성을 분석한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의 대부분은 청계천을 복원하자는 주장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청계천은 인구 1천만명이 넘는 대도시 서울의 중심부를 흐르고 있고 세계 어디에도 이같은 거대 도심의 하천을 대규모로 복원한 사례는 없다. 전문가들은 청계천 일대 서울 도심부의 재정비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서울시의 계획이 너무 조급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제시한 청계천 복원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어떤 모습이며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지,예상되는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하루 17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청계 고가도로와 청계로를 없애면서 발생할 서울의 교통문제,10만개 이상의 도심형 산업이 존재하는 청계천 일대의 개발을 둘러싼 갈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또 실제로 청계천에 맑은 물이 흐르게 할 수 있는지,소요되는 막대한 비용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업인지도 점검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檢, 한국평가데이터 압수수색…기업 신용등급 조작 의혹

      검찰이 금품을 받고 기업 신용등급을 올려준 의혹을 받는 신용평가 기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이날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서울 여의도동 한국평가...

    2. 2

      인천 아파트서 개·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30대女 입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 남동구 아파트에서...

    3. 3

      "내 것도 아닌데…" 남의 물건 담보로 10억 대출받은 50대 구속기소

      타인 소유 마스크 제조 기계를 담보로 대출받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홍지예 부장검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A(55)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