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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이 경쟁력이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 우진 유계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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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표창 - 우진 유계현 사장 ] 우진(대표 유계현)은 계측기사업 한가지에만 꾸준히 매진해온 전문업체다. 80년대초 철강용 센서로 계측기사업에 뛰어든 이래 지속적인 기술투자와 설비도입으로 세계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철강용 센서,자동화장치 계장시스템,전자유량계 등이다. 계측공학은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의 각도가 단 0.001도만 틀려도 전혀 다른 별에 도착할 만큼 초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우진은 사업초기부터 계측전문연구소를 설립,기술력 배양에 힘을 쏟았다. 우진이 선진국 수준의 계측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게 된 것도 이런 연구개발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또 계측공학 뿐아니라 계측기술이 적용되는 산업현장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각종 산업공정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우진이 이번에 철을 주소재로 한 신소재를 개발,실용화한 공로로 유공기업 표창을 받게 된 것도 철강공정에 대해 꾸준한 연구가 이뤄진 덕이다. 최근에는 그동안 경험과 연구개발 노력을 바탕으로 원자력발전에 사용되는 각종 계측기기의 국산화에 역량을 집중,아시아 최초로 중성자 센서를 개발했다. 이런 노력은 기술관련 각종 대회에서도 빛을 발했다. 92년 특허청이 주관한 "제1회 발명대회"에서 "세종대상",95년 전국발명진흥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96년엔 ISO9001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청의 유망 선진기술기업으로 지정됐다. 또 지난해에는 철망간 방진합금과 저취성.내산성 고규소 제철기술로 NT마크를 획득했고 고규소 주철 양극제품으로 EM마크를 받게 됐다. 우진은 특허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 7월 현재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 등의 분야에서 모두 44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69개를 출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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