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패션경향 미리 본다.. SFAA 서울컬렉션 31일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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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봄·여름 SFAA 서울컬렉션'이 31일 서울 코엑스 신관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www.sfaa.co.kr)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LG홈쇼핑 등이 후원하는 이번 패션쇼에는 진태옥 박항치 이규례 김태각 등 SFAA 회원 준회원 및 신진 디자이너 21명이 모두 20차례 무대를 마련한다.
SFAA 서울컬렉션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패션쇼다.
패션쇼 일정은 다음과 같다.
△31일=이상봉 김삼숙 오은환 손정완 장광효
△11월1일=조은미 홍승완 김동순 박재원 신장경 이규례 진태옥
△2일=김태각 설윤형 한혜자 최연옥 루비나
△3일=임선옥 박항치 박윤수 박동준.
이번 컬렉션은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전망하는 내년 봄·여름 패션 경향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다.
입장권(7천원)은 티켓링크(www.tickelink.co.kr)에서 예매한다.
자리가 남은 쇼의 경우엔 현장에서도 판매한다.
SFAA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만든 패션단체.
지난 89년 진태옥 박항치 설윤형 등 12명이 SFAA를 결성했고 이듬해 11월 제 1회 컬렉션을 가졌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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