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누에고치 화장품 출시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이 다음달 초 20대 중반 직장 여성을 겨냥한 전문점용 브랜드 '프레시스 실크제닉'을 내놓는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단백질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고. 스킨과 에멀전(1백60㎖,1백40㎖)은 3만4천∼3만8천원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여행 안전합니다"…한일 관광 수장, 교류 확대 논의 계엄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방한 환경이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한다.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관광 체험의 확장을 위한 관광과 연관... 2 예보,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메리츠화재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예보는 지난 10월 메리츠화재와 다른 1곳 등 2개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 받았다. 예보는 이후 자... 3 일화,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 출시 식품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일화가 새로운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을 내놓고 첫 제품으로 ‘레몬애사비소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화는 한국중견기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