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스키 '겨울전쟁'] 술자리에서 성공 점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술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보면 사회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술자리에 가면 잘 마시는 사람과 못 마시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만 중요한 것은 술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일본 긴자에서 회원제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클럽마담 "마스이 사쿠라"가 쓴 "성공하는 남자,성공 못하는 남자"라는 책은 바로 이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우선 술을 잘 마시지 못하더라도 분위기를 맞출 줄 알아야 한다고 적고 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가벼운 맥주나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맥주를 주문해 함께 어울리는 것이 보기 좋다는 것이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서도 마시는 척 하며 분위기를 흐트리지 않아야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보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는 배려도 중요하다고 쓰고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술을 강권하지 않는 서비스 정신이 상대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는 설명이다. 어쩔 수 없이 접대를 해야할 경우 분위기를 띄우는 노래를 준비해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기만의 노래를 준비해 상대방이 권할 때 주저없이 응대하는 것이 분위기를 이어가는 자세라는 것. 상대가 당황하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전에 답사를 해야 한다. 만일 접대를 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미리 위치를 파악한 뒤 초대해야 한다. 현지에 가서 허둥거리면 상대가 두번 다시 못 만날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만든다고 한다. 끝으로 술 마신 다음날 반드시 아침식사를 집에서 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술 마시면서 돌아갈 차편을 미리 예약해두고 아침식사를 집에서 하는 사람이 주도면밀한 직장인이라고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