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NKE 2002] '국가별 참가자 명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레이몬드 강(프로디지벤처 대표),리처드 안(변호사),앤드류 김(HRCap 대표),백운재(E-Re솔루션 대표),빅터 리(APIC 대표) ◆유럽:전요섭(DUCC 대표),하인즈 키르히호프(베를린비즈니스 대표·이상 독일),알렉스 뷰(다사르그룹 대표·프랑스),소냐 로(이조카그룹·영국),김동규(LDC-NET 대표·영국) ◆중국:김향철(아이탑코리아 대표),박낙원(로커스차이나 대표),오병운(옌볜과학기술대 교수),리지셩(청화동방 부총재),순펑쥐(HP차이나 부총재),주타이후(옌지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국장) ◆기타:하세가와 히로카즈(규슈 뉴비즈니스컨퍼런스 부회장·일본),이동수(ISSN 대표·홍콩),홍병철(88미디어 대표·말레이시아),서만호(SMI케이블 대표·호주),김영재(소프트테크놀로지 대표·인도), ◆한국:김형순(로커스 대표),장흥순(터보테크 대표),전하진(네띠앙 대표),변대규(휴맥스 대표),이영남(여성벤처협회장),김영수(기협중앙회장),곽성신(벤처캐피탈협회장),한문희(바이오벤처협회장),조현정(비트컴퓨터 대표),고정석(일신창투 대표),김용국(스탠더드텔레콤 대표),유영욱(서두인칩 대표),정정태(티지코프 대표),강문현(하나회계법인 전무),한정화(한양대 교수),이인찬(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이기준(산업기술재단 이사장),안재학(COEX대표),김종창(기업은행장),신호주(코스닥증권시장 대표),김을재(PICCA회장),백종태(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

    ADVERTISEMENT

    1. 1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꺾고 영업이익 첫 '세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에 작년은 생존을 건 시간이었다. 미국의 수입차 ‘관세 폭탄’으로 7조2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떠안으면서다. 그럼에도 현대차그룹은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일본 도요타그룹에 이어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 업체의 추격 속에 유럽 자동차업계가 흔들린 사이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카 경쟁력과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덜 팔고 이익 더 남겨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매출 300조3954억원, 영업이익 20조546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은 89억유로(약 15조2000억원)에 그쳐 현대차그룹에 밀렸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인 현대차그룹이 연간 영업이익에서 2위인 폭스바겐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그룹은 영업이익 4조3128억엔(약 40조2000억원)으로 선두를 지켰다.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에서도 현대차그룹은 6.8%를 기록하며 폭스바겐(2.8%)을 크게 앞섰다. 도요타(8.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727만 대를 팔아 도요타그룹(1132만 대), 폭스바겐그룹(898만 대)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경쟁 업체보다 적은 대수의 차를 팔고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긴 셈이다.전기차 캐즘(일시적 판매 둔화)과 미국 관세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익성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동화 전략을 고수한 폭스바겐그룹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글로벌 판매량은 898만4000대로 전년보다 0.5% 감소하는 데 그쳐 선방했지만, 영업이익이 89억유로로 전년보다 53.5% 급감했다. 다른 유럽 메이커도 중국 전기차 공세와 미국

    2. 2

      갈 곳 없는 '반도체 머니' 수백조, 채권시장 '태풍의 눈'으로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후 5시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채권시장 ‘큰손’으로 돌아온다.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 달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불어난 원화 자산을 굴려야 해서다. 대출 규제 영향으로 은행들은 대규모 자금 유입에 난색을 보이는 만큼 자금 운용 방식에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소 2조원 규모 회사채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복수의 대형 자산운용사에 채권 투자 관련 제안서를 내라고 주문했다. 현재 운용사 선정을 위한 검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한 운용사는 삼성전자에 만기 3개월 이내 AAA등급 특수은행채와 시중은행채에 절반씩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예상 수익률은 연 2.7%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자산운용사를 거치는 간접 투자 방식을 택한 것은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시중은행 예금(연 2%대)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이 회사가 채권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보유 현금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25조8471억원에 달한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안정성을 우선해 시중은행 예금을 이용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 등으로 마땅한 대출처를 찾지 못한 은행들이 대규모 예금 유치에 난색을 보이자 채권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삼성전자는 현금 보유액이 60조원을 넘긴 2014년에도 국고채 3000억원어치를 매입해 운용했다.업계에선 채권시장으로 흘러드는 ‘반도체 머니’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혁명으로 반도체기업이 깜짝 실적을 이어가서다. 증권가는 올해 삼성전자가 작년 대비 네 배 이상 증가한 200조원에 육박하

    3. 3

      '일본 가면 꼭 구경해야지' 인기였는데…충격 상황

      ‘자동판매기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자판기 사업을 매각하거나 운영 대수를 줄이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자판기 유지비와 인건비가 상승한 영향이다.11일 NHK에 따르면 삿포로홀딩스 산하 ‘포카삿포로 푸드&비버리지’는 최근 자판기 사업을 다른 음료 제조사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일본 전역에서 자판기 약 4만 대를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매각 이유에 대해 음료를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드러그스토어로 소비자가 빠져나가는 데다 자판기 유지비와 상품 보충에 드는 인건비 등이 상승해 수익성을 확보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NHK는 “비용 증가 등을 배경으로 자판기 관련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했다.또 다른 음료 업체 다이도그룹홀딩스는 자판기 대수를 내년까지 2년간 약 2만 대 줄일 방침이다. 현재 일본에서 운영되는 자판기는 약 390만 대로 정점 대비 30%가량 감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내 자판기가 절반까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도쿄 호텔과 거리에서 자판기 300여 대를 운영하는 한 주류 판매회사는 최근 한 달 매출이 1000만엔 남짓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 40% 정도 감소했다. 회사는 잇따른 상품 가격 인상으로 페트 차 한 병이 160엔까지 오르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등으로 향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리스비, 물류비, 인건비가 상승해 자판기 한 대당 이익도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한 주류 판매업체 임원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지갑이 닫히고 있다”며 “비즈니스호텔에서는 과거 자판기가 주류였지만 지금은 수요가 줄어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