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7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3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1천990주(2.0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