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아남텔레콤 흡수합병키로 입력2006.04.02 20:54 수정2006.04.02 2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파워텔은 TRS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남텔레콤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1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합병일은 오는 11월5일이며 채권자이의 제출기간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이다.합병비율은 0.02주(피합병법인의 주당 순자산가액을 합병법인의 최근발행가 1만1천원을 기준으로 산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믹스 해킹' 뒤늦은 공지에…"은폐 시도 추호도 없었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해킹 사고 정보 공지가 늦었다는 지적에 "해킹을 은폐하려는 생각이나 시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위믹스는 해킹으로 90억원대 가상화폐 탈취 피해를 봤다.김석환 위믹스 ... 2 유컴패니온 자회사 유모션, AI 에이전트 '에임' 론칭 예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유컴패니온의 애드테크 자회사 유모션은 다음달 광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론칭을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임(A... 3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이어 발사대 독자 개발.…7월 우주로 간다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 발사의 핵심 인프라인 발사대를 독자 개발하고 발사대·발사체 체계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