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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對정부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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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경찰의 파업 병원 공권력 투입에 맞서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1일 오후 명동성당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연 데 이어 12일 수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 및 거리 시위를 벌이고 13일부터는 두 병원에 다시 진입해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날 새벽 장기 파업 중인 서울 강남성모병원과 경희의료원 등 2개 병원에 병력을 전격 투입,농성 노조원들을 연행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경찰병력 28개 중대 3천여명을 투입해 병원 로비에서 농성 중인 노조원 4백91명(강남성모병원 3백26명,경희의료원 1백65명)을 연행해 서울시내 경찰서 21곳에 분산 수용해 조사를 벌였다. 연행과정에서 일부 노조원들의 저항으로 양측간에 몸싸움이 있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윤기설 기자 upyk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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