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협력업체컨소시엄과 530억원 자본유치 계약 입력2006.04.02 20:34 수정2006.04.02 2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한은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파산부의 허가를 받아 서한협력업체 연합컨소시엄(대표자 씨엔아이 네트워크)와 인수계약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신주인수 및 전환사채를 발행을 통해 총 53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루 만에 '주르륵' 맥없이 무너졌다…조선주 개미들 '쇼크' [종목+] 2 "장기 관점서 쎄트렉아이 주목…방산주 랠리 지속 전망" [인터뷰+] 3 '김희선이 쓴다' 입소문에 대박났는데…고민에 빠진 직원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