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온라인 쇼핑몰업체인 인터파크 및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파이언소프트와 손잡고 유·무선통합 쇼핑몰 구축을 완료,12일부터 '케이머스 모바일 쇼핑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016,018 가입자들은 휴대폰을 통해 인터파크의 인터넷 쇼핑몰과 TV홈쇼핑 등에 있는 각종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휴대폰 입력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