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케이전자는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함에 따라 지난 2000년 4월 발행한 177억원 상당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중 12억2천만원을 만기전 취득,소각했다고 6일 밝혔다. 신주인수권부사채 잔액은 5억5천4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