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신현호.안정환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기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방어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자사주 매입 여력이 높은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LG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시가총액대비 이익배당한도가 높은 종목 ▲부채비율이 150%미만 ▲이자보상배율 1배이상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종목 26개를 선정했다. ▲코오롱[02020] ▲삼환기업[00360] ▲대한전선[01440] ▲한국철강[01940] ▲한일철강[02220] ▲동원산업[06040] ▲한일시멘트[03300] ▲경동가스[12320] ▲한국전력[15760] ▲이구산업[25820] ▲극동가스[15360] ▲삼영전자[05680] ▲대림산업[00210] ▲LG전선[06260] ▲한국제지[02300] ▲제일약품[02620] ▲삼성물산[00830] ▲한진[02320] ▲문배철강[08420] ▲아세아제지[02310] ▲풍산[05810] ▲삼양제넥스[03940] ▲계룡건설[13580] ▲농심[04370] ▲동원F&B[49770] ▲고려아연[10130]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