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11일 주요주주인 메디슨의 지분이 12.67%에서 0.11%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채권은행 소유 담보주식 매각으로 인한 지분감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