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동통신 극한대립 계속..SK텔레콤 "KT,사원에 PCS판매" 공정위제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신업체들간 극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SK텔레콤은 9일 KT가 전화국 직원에게 자회사인 KTF의 PCS를 강제로 할당,판매토록 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했다며 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SK텔레콤은 "KT가 KTF의 망 사용료를 지나치게 낮게 책정해 부당한 내부지원을 했으며 직원들에게 PCS를 강제 할당,판매함으로써 사원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KT가 1999년 7월부터 KTF의 PCS를 재판매하기 시작한 이래 지난 5월 말까지 1백30만가입자를 유치했고 이 과정에서 수십대를 할당받은 직원들은 친·인척과 협력업체 등에 단말기 구매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KTF와 LG텔레콤은 SK텔레콤이 과도한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선 대리점에서 보조금 지급행위가 나타나고 있다며 통신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다. 또 KTF는 SK텔레콤이 'KTF 세계 1위 믿을 수 있습니까'란 제목의 신문광고를 통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5백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정위, 페인트업계 가격 줄인상 담합 조사 나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페인트 업계의 담합 의혹을 포착해 조사에 들어갔다. 중동 전쟁발(發) 원재료값 상승을 빌미로 가격 인상을 나섰다는 이유에서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KCC·노루페인트&m...

    2. 2

      '인분테러' 보복 범죄 악용된 고객정보, 배민 결국 사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자사 고객 상담 외주업체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우아한형제들은 30일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3. 3

      롯데백화점 잠실점, 프리미엄 유모차 '스토케' 팝업스토어 연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다음 달 4일까지 지하 1층에서 북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4월 중순 출시 예정인 '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