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가뭄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 입력2006.04.02 16:35 수정2006.04.02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뭄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대부분 농사에 피해를 주는데 그친다. 그러나 장마철에 홍수가 나면 작물과 시설물 모두 쓸려 내려가서 남는 것이 없다. 게다가 인명 피해도 엄청나다. '3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달 장마에는 못 산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그만큼 홍수가 무섭다는 얘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故 안성기 비보에…조용필부터 이정재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 한국 영화사의 한 시대를 이끌어 온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나자, 영화계와 문화예술계 전반이 깊은 애도에 잠겼다. 평생 스크린을 지키며 관객과 호흡해 온 국민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와 후배, 각계 인사... 2 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갈라 공연은 종종 서사 없는 하이라이트의 연속으로 소비된다. 그럼에도 지난 3일과 4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더 나잇 인 서울'(이프로덕션·신성엔터테인먼트 공동 주최)은 명장면의 나열 ... 3 [포토] 폭포도 얼린 소한 추위 절기상 ‘한파가 절정에 이른다’는 소한(小寒)인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최근 계속된 강추위로 하얗게 얼어붙어 빙벽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6일에도 추위가 이어져 전국 최저 기온이 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