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선박은 21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지난달 7일 신규자본유치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후 채무변제에 대해 채권자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진행중이며 확정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