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다 가즈유키(사진 가운데)를 비롯한 일본 선수들이 18일 미야기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터키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1-0으로 석패한뒤 안타까운 표정으로 고개를 떨궜다.


/ (미야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