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는 최대주주가 국쾌남씨에서 국정본씨로 변경됐다고 17일 밝혓다. 종전 최대주주인 국쾌남씨는 지분 4.72%(1만5천주)를 보유중이며 국정본씨는 장내취득으로 지분이 5.13%에서 35.49%(11만2천712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