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전문 인터넷매체인 조세일보가 세무사 사무실 개업을 준비중인 새내기 세무사들을 상대로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세무회계사무소 창업교실'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연다. 조세일보는 "세무회계사무소 개설.운영.실무 전반에 대해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4명의 중견 세무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37-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