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4일 가입시점에서 0.5%의 판매수수료를 내면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투자금액을 되찾을 수 있는 '바이코리아 나폴레옹 프리(free)펀드'를 개발,판매에 들러갔다. 이 펀드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고 35% 이하는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