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디엔터프라이즈는 "월드컵퍼즐"을 출시했다. 이 퍼즐은 밑에 그림을 깔고 그 위에 한 조각씩 천천히 맞춰나가는 것으로 이해력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국내의 각 경기장과 지방별로 특색있는 월드컵 포스터를 응용하여 만들었다. 이에따라 다른 일반 퍼즐과 비교해 차별화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이 퍼즐 사용 연령층은 4세 이상이며 성인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02)338-4797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