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은행(60000), "실적+환율 수혜= 조정장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주가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은행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27일 주식시장에서 국민은행은 전날보다 2천6백원 오른 6만8천6백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장마감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보합에 마감했다. 하나 외환 부산은행은 강세를 유지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실적호전및 저평가,환율하락에 따른 수출관련주의 투자심리 위축,M&A(인수합병)가능성,신용등급상향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임일성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환율하락으로 제조업체의 실적둔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과 달리 은행주는 실적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민은행에는 외국인이,하나및 신한지주에는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이 유입되고 있다. 한화증권 임 연구위원은 예대마진 확대등에 힙입어 국민은행의 올 순이익은 전년대비 57% 늘어난 2조3천4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우리금융의 상장및 조흥은행 해DR발행 등 민영화관련 테마도 은행주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경회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은 "원화가치 절상 등의 영향으로 증시조정 국면이 이어질 경우 은행주의 상대적인 강세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페이스X '세기의 IPO'…韓 개미 투자 길 열리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그룹이 조(兆) 단위 공모주 물량을 확보해 국내 기관과 개인 전문투자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

    2. 2

      '113조 잭팟' 머스크의 역대급 승부수…한국 개미도 올라탄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그룹이 조(兆) 단위 공모주 물량을 확보해 국내 기관과 개인 전문투자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

    3. 3

      중동 6國 주한대사 "韓원유 최우선 공급"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한국에 원유 등 에너지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관저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