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추가테러 확실" .. 美 딕 체니 부통령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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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의 추가 테러 가능성에 대해 "거의 확실하다"며 "내일 혹은 다음주에 공격할 수도 있다"고 19일 밝혔다.
체니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들이 공격을 계획중인 것을 보여주는 단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이 잠재적인 공격목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시설,건물,특정 지역 등이 테러공격 목표임을 시사하는 정보가 있지만 대부분은 거짓인 것으로 판명났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타임스도 알 카에다가 9.11 테러보다 규모가 큰 테러공격을 모의중임을 보여주는 메시지들이 미 정보기관에 입수됐다고 보도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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